여자 U-16 대표팀, UAE 16-0 대파…아시안컵 예선 첫 승

기사등록 2026/10/06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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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7골 폭발

[서울=뉴시스] 이다영 전임 지도자.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다영 전임 지도자.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제압하고 027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 첫 승을 거뒀다.

여자 U-16 대표팀은 지난 5일(한국 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투르순조다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1차전에서 UAE를 16-0으로 대파했다.

김희진(울산현대고)이 7골, 고지은(울산현대고)이 4골을 넣었으며 다른 선수들도 골고루 득점에 가담했다.

대표팀은 오는 9일 타지키스탄, 11일 요르단과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팀이 참가해 8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르는 구조다.

예선 각 조 1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여기에 올해 아시안컵 본선 4강에 들었던 4개 팀(북한·일본·호주·중국)을 더해, 총 12개 팀이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리는 U-17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예정이다.

아시안컵 본선에서 4위 안에 들면 U-17 여자 월드컵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5월 열렸던 아시안컵 본선에서 8강 탈락해 월드컵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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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16 대표팀, UAE 16-0 대파…아시안컵 예선 첫 승

기사등록 2026/10/06 15:10: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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