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백지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잠들기 전 아몬드 6~8알을 먹은 뒤 숙면했다는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652_web.jpg?rnd=20261006155636)
[서울=뉴시스] 방송인 백지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잠들기 전 아몬드 6~8알을 먹은 뒤 숙면했다는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방송인 백지연이 잠들기 전 아몬드 6~8알을 먹은 뒤 일주일 동안 밤에 깨지 않고 잤다며 자신의 숙면 방법을 공개했다.
백지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서 "제가 발견한 천연 수면제는 바로 아몬드예요"라고 말했다.
평소 오후 5~6시께 저녁을 먹는다는 백지연은 과거 24시간 혈당 측정기를 사용했을 당시 자는 동안 혈당이 낮게 기록된 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지연은 "혹시 나도 저혈당에 와서 자는 동안 그렇게 각성 효과가 나서 잠을 새벽에 자꾸 깨나"라는 생각이 들어 아몬드 섭취를 직접 시험해 봤다고 설명했다.
백지연은 아몬드와 수면에 관한 자료를 찾아본 뒤 "아몬드를 먹고 잤는데 그날 한 번도 안 깨고 잤다"며 드디어 푹 잘 수 있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이어 "그다음 날 또 아몬드를 먹었어요. 또 잘 잤죠. 그래서 내리 일주일을 정말 꿀잠을 잤어요"라며 "지난 일주일 동안 통잠을 잤어요. 중간에 안 깨고"라고 했다.
백지연이 먹은 양은 한 번에 아몬드 6~8알 정도다. 그는 "아몬드 여섯 알이 5.9g"이라며 아몬드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멜라토닌도 언급했다.
또 단단한 아몬드를 매일 씹으면 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아몬드를 갈아 먹는 기계를 마련했고, 마누카꿀을 반 티스푼 정도 넣어 먹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백지연은 "저는 믿기로 했어요. 그냥 믿을 거예요"라며 "결국은 내가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내 주변 환경을 만드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라고 말했다.
백지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서 "제가 발견한 천연 수면제는 바로 아몬드예요"라고 말했다.
평소 오후 5~6시께 저녁을 먹는다는 백지연은 과거 24시간 혈당 측정기를 사용했을 당시 자는 동안 혈당이 낮게 기록된 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지연은 "혹시 나도 저혈당에 와서 자는 동안 그렇게 각성 효과가 나서 잠을 새벽에 자꾸 깨나"라는 생각이 들어 아몬드 섭취를 직접 시험해 봤다고 설명했다.
백지연은 아몬드와 수면에 관한 자료를 찾아본 뒤 "아몬드를 먹고 잤는데 그날 한 번도 안 깨고 잤다"며 드디어 푹 잘 수 있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이어 "그다음 날 또 아몬드를 먹었어요. 또 잘 잤죠. 그래서 내리 일주일을 정말 꿀잠을 잤어요"라며 "지난 일주일 동안 통잠을 잤어요. 중간에 안 깨고"라고 했다.
백지연이 먹은 양은 한 번에 아몬드 6~8알 정도다. 그는 "아몬드 여섯 알이 5.9g"이라며 아몬드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멜라토닌도 언급했다.
또 단단한 아몬드를 매일 씹으면 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아몬드를 갈아 먹는 기계를 마련했고, 마누카꿀을 반 티스푼 정도 넣어 먹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백지연은 "저는 믿기로 했어요. 그냥 믿을 거예요"라며 "결국은 내가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내 주변 환경을 만드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방송인 백지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잠들기 전 아몬드 6~8알을 먹은 뒤 숙면했다는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645_web.jpg?rnd=20261006155341)
[서울=뉴시스] 방송인 백지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잠들기 전 아몬드 6~8알을 먹은 뒤 숙면했다는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 캡처)
실제로 아몬드가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 7월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에 인도 뭄바이 지역 연구진이 발표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는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성인 175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아몬드 섭취가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아몬드 섭취군은 하루 60g, 약 50알의 아몬드를 먹었다.
그 결과 아몬드 섭취군은 대조군보다 주관적으로 평가한 수면 효율이 더 크게 개선됐다. 전반적인 수면의 질을 나타내는 점수도 낮아졌고,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 역시 짧아졌다. 아몬드 섭취군의 혈중 멜라토닌 농도도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아몬드 섭취는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성인의 주관적인 수면 효율과 수면의 연속성 개선과 연관됐다"며 "아몬드가 체감하는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9년 이란 의과학대학교와 테헤란 의과학대학교 연구진이 '이란 공중보건 저널'에 발표한 연구에서도 아몬드와 수면의 연관성이 확인됐다. 테헤란의과대 학생 442명에게 14일 동안 매일 아몬드 10알을 먹게 한 결과, 불면증을 보인 학생은 섭취 전 77.6%에서 섭취 후 69.2%로 줄었다.
연구진은 "아몬드가 테헤란의과대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수면 질에 영향을 미쳤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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