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고현정, 건강 걱정 쏟아지자…파리서 포착된 '피자 먹방'

기사등록 2026/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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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층 마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고현정이 파리에서 피자를 먹고 있다. (사진출처=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한층 마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고현정이 파리에서 피자를 먹고 있다. (사진출처=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정지연 인턴 기자 = 배우 고현정의 한층 마른 듯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체중을 둘러싼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에서 유독 가늘어진 다리가 눈길을 끈 가운데 고현정이 현지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까지 직접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핑크색 원피스에 패턴 스타킹과 스터드 장식 슈즈를 매치해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가늘어진 듯한 다리가 드러나면서 그의 체형에 시선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마른 모습이라며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도 나왔다.

패션쇼 현장에서 고현정이 포즈를 취하던 중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고 휘청이는 모습이 포착된 것도 관심을 모았다. 높은 굽의 신발을 신은 상태였던 만큼 신발 때문일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고현정의 마른 체형과 연관 짓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후 고현정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는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피자를 먹는 모습부터 불판 위 음식을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장면까지 공개되면서 패션쇼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의 식사와 체중에 대한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때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던 상황을 털어놓은 바 있다.

고현정은 "사람들이 내게 기운이 없다고 하시는데 진짜 기운이 없다"며 "먹는 게 좋았는데 잘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특히 평소 좋아하는 음식인 김밥도 많이 먹기 어려웠다며 "김밥도 너무 좋아하지만 두세 알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먹으면 무슨 일이 날까 봐 너무 무섭다. 뭘 먹어서 배가 아픈 게 너무 싫다"고 말해 당시 음식 섭취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 같은 과거 발언이 알려진 상황에서 최근 공개된 사진을 통해 고현정의 마른 체형과 식사 모습이 함께 주목받으면서 그의 몸매와 건강 상태를 둘러싼 관심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온라인에서는 "너무 마른 것 같다", "건강이 먼저다", "잘 먹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영화 '당신의 과녁' 출연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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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고현정, 건강 걱정 쏟아지자…파리서 포착된 '피자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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