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4차 투어 32강 진출…타이틀 방어 도전

기사등록 2026/10/06 14:34:3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스롱은 서유리에게 밀려 64강 탈락

[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4차 투어 32강에 올라 2연패를 향한 여정을 힘차게 출발했다.

김가영은 5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에서 윤경남을 25-9(23이닝)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이자 지난 5월 1차 투어(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정상에 오르면 LPBA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도 달성할 수 있다.

김가영은 6일 오후 3시30분 전어람과 32강전을 치른다.

이 밖에 한지은(에스와이), 정보윤(하림), 백민주(크라운해태), 임경진(브레이커스), 김예은(휴온스) 등도 32강에 올랐다.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서유리에게 13-22(28이닝)로 밀려 64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대회 3일 차인 6일에는 PBA 128강과 LPBA 32강 1일 차 일정이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당구 여제' 김가영, LPBA 4차 투어 32강 진출…타이틀 방어 도전

기사등록 2026/10/06 14:34:37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