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오랫동안 이어온 '1일 1식' 식습관을 공개했다. ('걍밍경'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421_web.jpg?rnd=20261006135754)
[서울=뉴시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오랫동안 이어온 '1일 1식' 식습관을 공개했다. ('걍밍경'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1일 1식' 식습관을 오랫동안 이어왔다고 밝혔다.
5일 강민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대학 축제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다비치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1일 1식'을 유지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자 자신의 식사 기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민경은 "보통 1일 1식인데 디저트나 아침에 먹는 라떼 같은 건 식사로 잘 안 친다"며 "제대로 앉아서 밥을 먹는 건 하루에 한 번"이라고 정해진 밥상 형태의 식사는 하루 한 차례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밥 먹고 나서 달달한 것도 잘 먹는다"며 완벽한 금식이 아닌 유연한 식단임을 덧붙였다.
하루 한 끼만 정식으로 먹는 이유에 대해서는 "꺼드럭거리는 게 아니라 바빠서 2식, 3식 먹을 시간이 없다"며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
다만 여행지에서는 완전히 다른 식습관을 보인다고 고백했다.
강민경은 "여행은 먹기 위한 시간밖에 없다. 디저트까지 최대 7식을 한다"면서 "한국에 있을 때는 1.5식 정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1일 1식'이나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는 이들이 많지만, 무분별한 1일 1식은 건강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하루 한 끼만 제대로 섭취할 경우 필수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져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오랜 공복 상태가 이어지면 뇌가 위기감을 느껴 다음 식사 때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할 위험이 비약적으로 커진다.
특히 규칙적인 식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산 분비 불균형으로 인해 만성 소화불량이나 위염 등 위장 장애를 겪기 쉽다. 급격한 영양 결핍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따라서 식사 횟수를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하루 열량을 2~3회에 걸쳐 균형 있게 분산 섭취하고, 정제 탄수화물이나 첨가당 대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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