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패러게임 사우디 장애인 대표팀, 익산서 최종훈련

기사등록 2026/10/06 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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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육상·투척 종목 등 40명 구슬땀

[익산=뉴시스] 훈련하는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사진=익산시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훈련하는 사우디 장애인 국가대표팀. (사진=익산시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아시안 패러게임 출전을 앞둔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국가대표팀이 전북 익산을 최종 담금질 무대로 선택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6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익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18~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익산종합운동장과 최근 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된 익산반다비체육센터 등에서 육상 트랙,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포환던지기, 멀리뛰기 등을 훈련하며 지역 호텔에 머문다.

사우디 대표팀은 시설 접근성과 안전성, 장애인 체육 기반 등을 종합 검토해 익산을 낙점했다. 이번 훈련은 전지훈련 대행사 클러쳐스와 협력해 진행된다.

시는 반다비체육센터와 체력단련실 등을 제공해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해외 선수단과의 스포츠 교류 및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주필 익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둔 사우디 대표팀이 익산에서 대회를 준비하게 돼 뜻깊다"며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와 해외 전지훈련 유치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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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패러게임 사우디 장애인 대표팀, 익산서 최종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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