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이상 고위험군 조기검진·통합돌봄 연계 성과 인정
![[평창=뉴시스]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평창군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586_web.jpg?rnd=20261006152329)
[평창=뉴시스]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평창군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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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2025~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치매관리와 고위험군 관리체계, 통합돌봄 연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
2019년 6월6월 개소한 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이어왔다. 2022년에는 진부면 분소를 설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특히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을 적극 추진해 치매환자 발견과 등록률을 높였다.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효과 분석을 통해 시행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한 점도 인정됐다.
치매 위험요인을 분석해 계획에 반영하고 통합돌봄과 연계한 점,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와 개선방안을 도출해 지속 가능한 관리전략을 마련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재국 군수는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 등 심리적 부양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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