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기사등록 2026/10/06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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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전화 선착순 접수…15일 당사항서 진행

[울산=뉴시스] 울산해양경찰서가 가을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해양경찰서가 가을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가을철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울산 북구 당사항에서 진행된다.

점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울산해경 교통레저계 또는 강동파출소로 전화 예약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개인 동력수상레저기구는 5년 주기로 받아야 하는 안전검사에 의존하다 보니 기구를 방치하거나 점검에 소홀하기 쉬워 고장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기구를 점검하지 않은 채 바다에서 레저 활동을 즐기다가 단순 고장 등으로 표류하는 사고가 종종 생기며 이 중 일부는 다른 선박과 충돌하거나 암초에 좌초되는 등 2차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에 따라 울산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상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와 합동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하며 레저활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레저기구 관리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현 울산해경서장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 걸음"이라며 "활동 전 장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안전한 레저활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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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기사등록 2026/10/06 13:44: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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