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시스] '생일도 둘레길'에서 바라본 바다 모습. (사진=완도군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72_web.jpg?rnd=20261006133022)
[완도=뉴시스] '생일도 둘레길'에서 바라본 바다 모습. (사진=완도군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완도군은 10월 추천 관광지로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등 해안 경관이 어우러진 '생일도 둘레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생일도 둘레길은 바다와 숲, 마을이 이어지는 코스다. 서성항에서 시작해 해안도로를 따라 용출 갯돌 해안, 금머리 갯길, 금곡 해수욕장, 금곡마을까지 총 10.6㎞다. 약 3시간30분이 소요된다.
둘레길이 시작되는 서성항에는 '생일도'라는 이름답게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특히 해안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숲에는 계절마다 야생화의 향기가 퍼져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군은 이달 추천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도 둘레길을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생일도는 해발 483m의 백운산과 용출리 갯돌밭이 장관을 이루는 섬이다. 2016년도에는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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