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원단(KSC) 취업설명회·군 조달시장 진출 워크숍
스미스부대 기억의 길·토크콘서트 등 진행
![[평택=뉴시스] 한미동맹주간 포스터 (사진=평택시 제공) 2026.10.0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33_web.jpg?rnd=20261006120836)
[평택=뉴시스] 한미동맹주간 포스터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9일부터 15일까지 시 일원에서 한미동맹의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한미동맹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시가 공동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역사와 문화, 청년, 경제협력 등을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첫 일정은 9일 오후 2시 평택역 2번 출구 서부광장에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기억의 길' 행사가 진행된다.
6·25전쟁 당시 미군의 첫 참전부대였던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포토월과 한미 군 전투식량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1일에는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지원단(KSC) 취업설명회와 '한미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토크콘서트에는 역사학자 심용환과 조용근 전 미8군 부사령관이 참여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 동맹'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심용환 역사학자의 근현대사 강연도 진행된다.
13일에는 평택대학교 대학원동에서 '주한미군과 평택 지역사회: 협력과 상생의 방향'을 주제로 한 토론회와 군 조달시장 진출 워크숍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평택시-주한미군 우정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최근 캠프 험프리스 앞에 명예도로로 지정된 '한미동맹로'를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한미동맹주간 숏폼 공모전' 수상작은 9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한미동맹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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