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현주 미술전문기자]간송미술관 보화각 앞에 새롭게 설치된 석호상.2026.10.6. hyu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20_web.jpg?rnd=20261006114552)
[사진=박현주 미술전문기자]간송미술관 보화각 앞에 새롭게 설치된 석호상.2026.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간송미술관 보화각 앞에 새롭게 설치된 석호상 한 쌍. 19세기 말~20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간송 전형필이 1935년 3월 일본인 수장가 와타나베 가문의 소장품으로 경성미술구락부 경매에 나온 것을 당시 거간 신보 김용진을 앞세워 1200원에 낙찰받았다. 둥근 얼굴에 몸을 한껏 세운 독특한 모습 때문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호랑이 ‘더피’를 닮았다는 별명도 붙었다. 묘소의 파수꾼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석호상은 보화각 문 앞을 지켜온 중국 석사자상을 대신해 새로운 ‘문지기’로 관람객을 맞는다. 2026.10.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