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뉴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15_web.jpg?rnd=20261006114111)
[사진=채널A 뉴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고해람 인턴기자 = 강원 속초시의 한 아파트에서 폐가전제품 부품을 골라 훔쳐 간 용의자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남성 A씨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 모아둔 폐가전에서 일부 부품을 훔쳤다.
또 다른 남성 B씨도 지난 30일 이곳에서 폐가전 부품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자레인지 전선, 전기밥솥 내솥 등 판매 시 금전적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부품들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폐가전은 관리사무소가 관리 주체이고 점유권이 있기 때문에 허락 없이 가져가면 절도죄에 해당된다.
아울러 제품이 분해되거나, 원형이 훼손될 시 수거업체가 수거를 거부할 수 있다. 이 경우 아파트 주민이 별도 폐기물 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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