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폐가전서 돈되는 부품만 골라 훔쳐…경찰 추적

기사등록 2026/10/06 13: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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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뉴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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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고해람 인턴기자 = 강원 속초시의 한 아파트에서 폐가전제품 부품을 골라 훔쳐 간 용의자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남성 A씨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 모아둔 폐가전에서 일부 부품을 훔쳤다.

또 다른 남성 B씨도 지난 30일 이곳에서 폐가전 부품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전자레인지 전선, 전기밥솥 내솥 등 판매 시 금전적 이익을 취할 수 있는 부품들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폐가전은 관리사무소가 관리 주체이고 점유권이 있기 때문에 허락 없이 가져가면 절도죄에 해당된다.

아울러 제품이 분해되거나, 원형이 훼손될 시 수거업체가 수거를 거부할 수 있다. 이 경우 아파트 주민이 별도 폐기물 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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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폐가전서 돈되는 부품만 골라 훔쳐…경찰 추적

기사등록 2026/10/06 13:35: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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