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베트남 라오까이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강화

기사등록 2026/10/06 1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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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까이성 출신 근로자 43명 여주서 근무

[여주=뉴시스]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를 방문하고 있는 베트남 라오까이성 관계자들. (사진=여주시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느타리버섯 재배 농가를 방문하고 있는 베트남 라오까이성 관계자들. (사진=여주시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베트남 라오까이성과 외국인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여주시와 라오까이성은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현재 라오까이성 출신 근로자 43명이 근무 중이다.

최근 라오까이성 내무국 팜 뚜언 쭝(Phạm Tuấn Chung) 부국장 등 대표단 7명은 여주시를 방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및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베트남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는 느타리버섯 및 시설채소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라오까이성과 우수 근로자 선발부터 근로·생활관리까지 긴밀히 소통, 농가와 근로자 모두 상생하는 안정적인 도입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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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베트남 라오까이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강화

기사등록 2026/10/06 11:30: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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