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금융기관 해킹에 국민 우려 커…피해 최소화위해 인력·자원 신속 투입"

기사등록 2026/10/06 10:57:38

최종수정 2026/10/06 1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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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 엄중한 인식으로 각별한 경각심 가져야…선제 차단 보안 역량 갖춰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0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은행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일부 해킹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황도 드러나 국민 우려가 크다"며 "관계당국은 사건 경위를 신속, 명확히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 자원을 신속히 투입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해킹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피해 범위도 과거와 비교가 어려울 만큼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기업은 물론 사회 전체가 현 상황을 엄중한 인식으로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사후 수습은 날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는 선제 차단 보안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이버보안 특화 AI 기술 개발 보급에 좀 더 속도를 내야 한다"며 "우리 사회의 보안 패러다임을 인공지능 시대에 맞게 전면 혁신해야 할 때다. 정교한 보안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강한 보안 의식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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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금융기관 해킹에 국민 우려 커…피해 최소화위해 인력·자원 신속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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