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고디바 모찌 실시간 대기 줄 관련 릴스. 지난 4일 오전 7시께 이미 대기가 마감된 모습이다.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06.](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68_web.jpg?rnd=20261006103505)
[서울=뉴시스]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고디바 모찌 실시간 대기 줄 관련 릴스. 지난 4일 오전 7시께 이미 대기가 마감된 모습이다.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06.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정승혜 인턴기자 = 디저트 업계에 다시 한번 '오픈런'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과일 찹쌀떡 오픈런을 불러일으킨 '한정선'에 이어 과일과 초콜릿을 결합한 '고디바 모찌'까지 등장하며 디저트 시장의 '모찌 열풍'이 더욱 확산하는 모양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는 고디바 모찌의 오픈런 열풍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디바 모찌를 사기 위해 새벽부터 매장 앞에 줄을 섰다는 후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4일에는 오전 6시47분에 이미 당일 대기 줄이 마감됐다는 후기도 올라왔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휴일 방문이라면 적어도 오전 6시30분 이전 도착이 안정권"이라는 조언도 나왔다. 평일 오후에도 이미 전 수량이 품절돼 발길을 돌렸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긴 대기 시간도 화제다. 매장 결제 시작 시간은 오전 9시, 상품 픽업은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된다. 오전 6시에 도착하더라도 결제까지 약 3시간, 픽업까지 최소 1시간30분을 더 기다려야 해 총 대기시간만 4시간30분에 달하는 셈이다.
고디바 모찌는 지난 9월10일 고디바가 롯데월드몰에 매장을 정식 오픈하면서 선보인 매장 전용 메뉴다. 메뉴는 크게 생과일 모찌, 젤라또 모찌, 프랄린 모찌 세 종류로 구성됐으며 가격대는 8000원대다.
이 중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오픈런을 일으키며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메뉴는 생과일 모찌다. 딸기·밤·바나나 등의 과일에 다크·화이트 초콜릿 가나슈를 곁들여 만든 메뉴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디바는 1926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초콜릿 브랜드로,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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