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제4회 글로벌 교육혁신 심포지엄'에서 인사말하는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 (사진=국립한밭대 총장)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132_web.jpg?rnd=20261006101944)
[대전=뉴시스] '제4회 글로벌 교육혁신 심포지엄'에서 인사말하는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 (사진=국립한밭대 총장)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교내에서 '제4회 글로벌 교육혁신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대만과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대학 관계자와 국내 교육 전문가들이 국가별 교육혁신 노력과 경험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대학 역할과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각 나라의 교육혁신 사례들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키르기스스탄 쿠세인 카라사예프 비슈케크주립대 밀란 딜다예프 총장은 '키르기스스탄 교육의 혁신: 문화적 실천과 국제적 경험'을 주제로 교육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필리핀 파티마대 캐롤라인 마리안 엔리케즈 총장의 '파티마대의 AI(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교육혁신'이란 주제의 발표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국립한밭대 권기석 학생처장이 좌장을 맡고 연세대 김진국 객원교수와 국립한밭대 최종인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1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혁신 방향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살펴봤다.
오용준 한밭대 총장은 "AI 등 새로운 기술이 대학 교육을 빠르게 바꾸고 있고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을 대학 교육에 어떻게 담아낼 것"이라며 "국내외 대학과 협력으로 교육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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