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판매량 1위 수입차 브랜드 테슬라
2위 BMW와 격차 2배 이상으로 확대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중고차 시장 전체 시세가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테슬라를 필두로 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종의 중고차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FSD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테슬라 매장 모습.엔카닷컴에 따르면 2023년식·주행거리 6만km·무사고 기준 대표 37개 모델의 8월 평균 중고차 시세는 전월 대비 1.43% 하락했다. 반면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AWD와 모델Y 롱레인지 AWD는 각각 3.32%, 3.05% 상승했다. 2026.08.17.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422_web.jpg?rnd=2026081716122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중고차 시장 전체 시세가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테슬라를 필두로 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종의 중고차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FSD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테슬라 매장 모습.엔카닷컴에 따르면 2023년식·주행거리 6만km·무사고 기준 대표 37개 모델의 8월 평균 중고차 시세는 전월 대비 1.43% 하락했다. 반면 테슬라 모델3 롱레인지 AWD와 모델Y 롱레인지 AWD는 각각 3.32%, 3.05% 상승했다. 2026.08.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지난달 테슬라가 중국에서 생산한 모델 Y를 국내에서 1만대 이상 판매하며 내수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차지했다.
내수 시장 침체 속에서도 중국 생산을 통해 가격을 낮춘 테슬라의 공습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만4904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누적 등록대수는 27만9729대로 전년 동기보다 24.1% 늘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 1위에는 1만2372대를 기록한 테슬라가 이름을 올렸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BMW(6066대)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5477대)가 뒤를 이었다.
중국 BYD는 2614대로 4위 자리를 지켰고, 볼보(Volvo·1414대)와 렉서스(Lexus·1064대)가 월 판매량 1000대를 넘겼다.
이어 토요타(Toyota) 971대, 아우디(Audi) 900대, 포르쉐(Porsche) 877대, 폴스타(Polestar) 769대, 랜드로버(Land Rover) 656대, 미니(MINI) 641대, 폭스바겐(Volkswagen) 609대, 지프(Jeep) 119대 등으로 나타났다.
그 뒤는 GMC 63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59대, 지커(Zeekr) 49대, 푸조(Peugeot) 44대, 캐딜락(Cadillac) 43대, 벤틀리(Bentley) 32대, 혼다(Honda) 24대, 페라리(Ferrari) 19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5대, 링컨(Lincoln) 4대, 포드(Ford) 3대 등 순이었다.
국가별 점유율은 유럽 1만7578대(50.4%), 미국 1만2604대(36.1%), 중국 2663대(7.6%), 일본 2059대(5.9%)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전기 1만8181대(52.1%), 하이브리드 1만3620대(39.0%), 가솔린 2857대(8.2%), 디젤 246대(0.7%) 등으로 집계됐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L(8690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2467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2133대) 순이었다.
모델 Y의 트림별 판매량을 합산하면 1만1421대로 국산차 베스트셀링 모델인 그랜저(8898대)를 28.3% 앞섰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확보, 다양한 신차 출시 및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내수 시장 침체 속에서도 중국 생산을 통해 가격을 낮춘 테슬라의 공습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3만4904대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누적 등록대수는 27만9729대로 전년 동기보다 24.1% 늘었다.
9월 브랜드별 등록대수 1위에는 1만2372대를 기록한 테슬라가 이름을 올렸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BMW(6066대)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5477대)가 뒤를 이었다.
중국 BYD는 2614대로 4위 자리를 지켰고, 볼보(Volvo·1414대)와 렉서스(Lexus·1064대)가 월 판매량 1000대를 넘겼다.
이어 토요타(Toyota) 971대, 아우디(Audi) 900대, 포르쉐(Porsche) 877대, 폴스타(Polestar) 769대, 랜드로버(Land Rover) 656대, 미니(MINI) 641대, 폭스바겐(Volkswagen) 609대, 지프(Jeep) 119대 등으로 나타났다.
그 뒤는 GMC 63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59대, 지커(Zeekr) 49대, 푸조(Peugeot) 44대, 캐딜락(Cadillac) 43대, 벤틀리(Bentley) 32대, 혼다(Honda) 24대, 페라리(Ferrari) 19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5대, 링컨(Lincoln) 4대, 포드(Ford) 3대 등 순이었다.
국가별 점유율은 유럽 1만7578대(50.4%), 미국 1만2604대(36.1%), 중국 2663대(7.6%), 일본 2059대(5.9%)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전기 1만8181대(52.1%), 하이브리드 1만3620대(39.0%), 가솔린 2857대(8.2%), 디젤 246대(0.7%) 등으로 집계됐다.
9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L(8690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2467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2133대) 순이었다.
모델 Y의 트림별 판매량을 합산하면 1만1421대로 국산차 베스트셀링 모델인 그랜저(8898대)를 28.3% 앞섰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9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확보, 다양한 신차 출시 및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