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 마련된 국화꽃 정원을 찾은 어린이들. (사진=강진군 제공)](https://img1.newsis.com/2025/11/03/NISI20251103_0001982239_web.jpg?rnd=20251103103747)
[광주=뉴시스]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 마련된 국화꽃 정원을 찾은 어린이들.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6일 강진군에 따르면 황금빛 갈대밭과 해질녘 아름다운 노을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축제의 가치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내용으로는 ▲드넓은 습지와 갯벌에서 큰고니, 짱뚱어 등 대표 생물을 관찰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강진만생태탐험대 ▲일상 속 재활용 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우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등 강진만 생태계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생태체험관·홍보관이 운영된다.
또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와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능과 끼를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세대가 소통하는 의미를 더한다.
아울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키즈존과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어린이 공연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남해안 최고·최대 생태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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