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승합차 등 전달 예정…2015년 이후 누적 지원 차량 102대
![[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종료 후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왼쪽)와 이대호 직업재능개발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55_web.jpg?rnd=20261006094817)
[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종료 후 이동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왼쪽)와 이대호 직업재능개발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과 함께 사회복지기관에 이동차량 11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GC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이동차량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 지원 차량은 경차 레이 10대와 승합차 카니발 1대 등 총 11대다. 이번 지원을 포함하면 2015년 이동차량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지원 차량은 102대에 이른다.
하이트진로와 대회 참가 선수들의 나눔 활동은 2008년 어린이 환우와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으로 시작됐다. 2015년부터는 소외 이웃의 이동 편의를 돕는 차량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이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서류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최종 11곳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선수들의 멋진 경기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는 대회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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