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140만원 걸고 다이어트 중인데…야식 먹고 "이건 살 안 쪄"

기사등록 2026/10/07 00:2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박지윤이 다이어트 중 늦은 밤 광어와 깻잎, 무를 곁들인 야식을 먹으며 제로토닉을 함께 즐기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박지윤(@jiyoon_park_)' 캡처)
[서울=뉴시스] 박지윤이 다이어트 중 늦은 밤 광어와 깻잎, 무를 곁들인 야식을 먹으며 제로토닉을 함께 즐기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박지윤(@jiyoon_park_)'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방송인 박지윤이 140만원을 걸고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늦은 밤 광어깻잎무침을 먹고 회는 살 안 찐다고 말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이어트 근황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9/28일부터 7명이 140만원 상금 걸고 (반 강제로) 다이어트 중"이라며 지인 6명과 함께 체중 감량에 나선 사실을 알렸다.

출장 중 야식을 먹게 된 상황도 공개했다. 박지윤은 "그 사이 짧은 출장이 끼어서 (몰래 먹어본 야식)"이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광어회에 깻잎과 무를 곁들인 음식이 등장했고, 박지윤은 이를 먹으며 "회는 살 안 쪄", "광깻무 만든 사람 천재"라고 말했다. 이어 "맛있었고 행복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SNS 사진 속 박지윤은 한층 날씬해진 얼굴선과 몸매를 보여주며 꾸준히 체중을 관리하는 모습이다.
[서울=뉴시스] 박지윤이 다이어트 중 늦은 밤 광어와 깻잎, 무를 곁들인 야식을 먹으며 제로토닉을 함께 즐기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박지윤(@jiyoon_park_)' 캡처)
[서울=뉴시스] 박지윤이 다이어트 중 늦은 밤 광어와 깻잎, 무를 곁들인 야식을 먹으며 제로토닉을 함께 즐기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박지윤(@jiyoon_park_)' 캡처)

야식으로 고른 광어는 흰살생선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지방을 비교적 적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안전정보에 따르면 광어 100g에는 열량 98㎉, 단백질 20.4g, 지방 1.7g이 들어 있다. 탄수화물은 0.3g으로 적은 편이다.

단백질 섭취가 포만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브라질리아대학교 영양학 연구진은 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10개 연구를 종합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단백질 섭취량이 높은 식단이 배부른 느낌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에는 모두 1079명이 포함됐다.

다만 회 자체보다 무침에 들어가는 양념의 양에 따라 열량이 달라질 수 있다. 고추장이나 설탕처럼 열량과 당류가 있는 재료를 많이 넣거나 기름을 추가하면 전체 섭취 열량이 높아질 수 있다.

이날 박지윤은 야식과 함께 제로토닉을 곁들이기도 했다. 일반 토닉워터보다 당류와 열량을 낮춘 제품을 선택하면 음료로 섭취하는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2년 3월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에 실린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에서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영양학과와 세인트마이클병원 등이 참여한 연구진이 무작위 임상시험 17편, 성인 1733명의 자료를 종합했다.

그 결과 당이 들어간 음료를 저열량 또는 무열량 감미료 음료로 바꾼 집단은 당이 든 음료를 계속 마신 집단보다 체중이 평균 1.06㎏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로토닉 자체가 체중을 줄여주는 음식이나 음료라는 의미는 아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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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140만원 걸고 다이어트 중인데…야식 먹고 "이건 살 안 쪄"

기사등록 2026/10/07 00:2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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