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까지 어르신 넘어 전 세대 정책 확대
![[횡성=뉴시스]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고령친화도시 2기 선포식에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76_web.jpg?rnd=20261006133435)
[횡성=뉴시스]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고령친화도시 2기 선포식에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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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2기 인증을 계기로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새로운 5년을 시작한다.
횡성군은 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WHO 고령친화도시 2기 선포식'을 열고 2027~2031년 정책 방향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65세 이상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1기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돌아보고 지역 여건과 고령층의 수요를 반영해 2기 실행계획을 준비해왔다. 지난 8월에는 2기 인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과제를 살피고 관련 부서 의견을 반영해 세부 계획을 보완했다.
2기는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이용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고 세대 간 어울림을 높일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도 강화한다.
주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고령층에 국한된 복지에서 벗어나 생활환경과 사회참여 등 공동체 전반으로 범위를 넓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로효친을 실천한 유공자 포상과 치어리더 공연 등이 이어졌다. 선포식에서는 샌드아트 공연과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비전 터치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문화예술회관 로비에는 아크릴 키링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헤나 스티커,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전시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장신상 군수는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WHO 고령친화도시 2기 출범은 어르신들의 삶을 군정이 더욱 책임감 있게 보살피겠다는 약속인 만큼 건강과 일자리, 돌봄이 촘촘히 보장되는 행복도시 횡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노인의날 기념식.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379_web.jpg?rnd=20261006133611)
[횡성=뉴시스] 노인의날 기념식.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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