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상하이 현지 소비자 만난다

기사등록 2026/10/06 09: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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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2~25일 상하이서 판촉행사 개최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지난 7월23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제주)' 개막식이 열렸다. 2026.07.23. noteds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지난 7월23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제주)' 개막식이 열렸다.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현지 소비자 판매와 수출 상담에 나선다.

제주도는 오는 22~25일 나흘간 중국 상하이 그린랜드 센터에서 해외 판촉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도내 업체 약 20곳이 참여해 제품 90여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홍보·마케팅 강화사업'의 하나로, 인증업체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융복합산업은 1차 산업인 농업과 2차 산업인 제조·가공, 3차 산업인 유통·판매·체험·관광을 연계하는 산업이다.

행사에서는 제품 전시와 홍보,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실시간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제주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중국 현지 구매자(바이어) 5명을 초청해 참여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중국의 온라인 창작자를 초청해 실시간 온라인 판매(라이브커머스)도 추진한다.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는 지난해 12월 기준 196곳으로 전국 인증업체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판촉행사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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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상하이 현지 소비자 만난다

기사등록 2026/10/06 09:28: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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