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싱가포르 선진 교육기관 방문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0. 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01_web.jpg?rnd=20261006092451)
[거창=뉴시스] 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싱가포르 선진 교육기관 방문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0. 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총장 김재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김재구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GAST-ELP 해외 선진대학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글로벌 교육경쟁력 강화와 지역전략산업 연계를 위한 교육혁신·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연수는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연수단은 싱가포르의 주요 대학·산업혁신기관 4곳을 방문해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산업수요 중심 실무교육, 스마트농업 분야의 선진 교육체계와 산학협력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거창캠퍼스의 특성화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주요 방문기관은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니안 폴리테크닉, 난양기술대학교,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HMGICS) 등 4곳이다.
연수단은 리퍼블릭 폴리테크닉에서 AI·IoT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산학협력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니안 폴리테크닉에서는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첨단제조 분야의 실무중심 교육체계를 탐색한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HMGICS)를 방문해 AI·로봇·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와 도심형 스마트팜 운영사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 기술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재구 부총장은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 선진 교육기관의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사례를 살펴보고, 거창캠퍼스의 특성화 교육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AI·드론·스마트농업 등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협력 기반을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연수를 통해 발굴한 선진 교육사례와 산학협력 운영모델을 바탕으로 AI·드론·스마트농업 분야의 특성화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지역기업 참여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연수 성과를 2027년도 글로컬대학사업 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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