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리워드 전 회원 대상 '데일리 커피 스탬프 챌린지' 진행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글레이즈드 폼 음료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81_web.jpg?rnd=20261006091608)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글레이즈드 폼 음료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2019년 첫선을 보인 후 8년 연속 가을 시즌 메뉴로 선보이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누적 판매 3000만잔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올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지난 8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가을 시즌 음료 가운데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재구매 비중도 높다. 올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구매한 고객 3명 중 1명은 두 차례 이상 제품을 구매했으며 재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20·30대로 나타났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마스카포네 치즈 풍미의 글레이즈드 폼을 올리고 모카 드리즐과 번트 카라멜 파우더를 더한 음료다. 샷과 폼, 드리즐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글레이즈드 폼을 활용한 티 음료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판매 기간을 두 차례 연장하며 350만잔이 판매됐고 지난달 29일 재출시됐다.
올해는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와 블랙 티에 글레이즈드 폼, 알로에 토핑을 더한 '글레이즈드 폼 블랙 티'도 새롭게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14일까지 리워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데일리 커피 스탬프 챌린지'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커피 음료 또는 원두를 구매해 커피콩 스탬프 3개를 완성하면 글레이즈드 음료 1+1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계절마다 기다리고 다시 찾을 수 있는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음료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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