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밀양 국제요가콘퍼런스 개막식에서 요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979_web.jpg?rnd=20261006091549)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밀양 국제요가콘퍼런스 개막식에서 요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세계 요가인들이 밀양에 모여 요가를 통한 치유와 교류, 그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제10회 밀양국제요가콘퍼런스는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에서 국내외 요가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며 건강 치유 문화 확산과 한·인도 교류 성과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주최하고 비베카요가가 주관했으며 '요가로 치유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10년간 이어온 한·인도 간 요가 교류의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생활 속 요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인도 비베카난다요가대학교(S-VYASA) 나겐드라 총재, 다야난다 스와미 총장, 만주나트 부총장, 비베카난다헬스글로벌(VHG) 바수다 샤르마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식과 대규모 단체 요가 수련을 시작으로 전문 강좌, 인도 문화 체험, 요가문화콘서트, 밀양 시그니처 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나겐드라 총재는 "밀양은 요가의 가치와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요가 도시"라며 교류 확대를 기대했다.
시 관게자는 "요가컬처타운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인도와의 문화 교류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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