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장훈이 출연자들에게 조언하는 모습이다. (사진= JTBC 유튜브 캡처)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6029_web.jpg?rnd=20261006093852)
[서울=뉴시스] 서장훈이 출연자들에게 조언하는 모습이다. (사진= JTBC 유튜브 캡처)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서장훈이 '쉬었음 커플'에게 "지금 연애할 때가 아니다"라고 충고했다.
서장훈은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구직 문제와 저축 문제로 다툼을 이어온 커플에게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커플은 두 사람 모두 일을 쉬며 구직 중이었다. 남자친구는 6년간 다니던 회사에서 번아웃으로 퇴사했다. 여자친구 역시 잦은 이직과 퇴사를 거쳐 현재 새 직장을 알아보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자신도 일을 쉬고 있으면서 여자친구에게 자격증 취득과 구직을 강요했다. 여자친구가 옷을 사겠다고 하면 사지 말라고 하는 등 잔소리도 이어갔다.
또 데이트 통장 잔액이 10만 원으로 줄어들자, 음료수 하나를 사서 나눠 마시자고 했다. 에어컨을 끄거나 찬물 샤워를 할 때 물을 아껴 쓰자며 지출을 단속하기도 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금 연애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얘기하는 톤이나 잔소리 양으로 봐서는 몇억 모아 놓고 엄청 일을 많이 해놓고 여자친구한테 이야기하는 사람같다"고 했다.
이어 "근데 본인도 상황이 안 좋은데 왜 여자친구를 비참하게 만드냐 둘이 같은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확률적으로 둘이 모아둔 돈이 없고 이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둘이 결혼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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