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상품 모니터링·품질관리 고도화"
![[서울=뉴시스] 홈앤쇼핑 사옥. (사진=홈앤쇼핑 제공) 2026.0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388_web.jpg?rnd=20260219085605)
[서울=뉴시스] 홈앤쇼핑 사옥. (사진=홈앤쇼핑 제공) 2026.02.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홈앤쇼핑이 AI 기술을 활용한 위조상품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했다.
홈앤쇼핑은 위조상품 유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홈쇼핑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가품 모니터링 기업 페이커즈(FAIKERZ)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최근 중국산 가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위조상품 유통 브로커가 적발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향후 AI 기술은 상품 이미지와 상품명, 판매가격, 판매 패턴, 유통 경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조상품으로 의심되는 게시물을 선별한다. 가품 의심 상품이 발견되면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협력사로부터 제출받은 소명자료와 정품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뒤 판매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고객 VOC를 통해 접수된 가품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실물 검증 절차를 적용해 보다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홈앤쇼핑은 말했다. 병행수입 명품 방송상품은 명품 진위 검증 전문기관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의 검증을 통과한 상품에 한해 판매하고 있다.
방송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품질 및 진위 관련 이슈를 관리하고 있으며, 고객 우려가 제기될 경우 추가 검증을 실시해 위조상품 유통 가능성을 최소화한다고 했다.
홈앤쇼핑은 "이번 도입은 고객 중심 품질관리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위조상품 모니터링과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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