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8일까지 AI 전시·로봇 체험
515개 기업, 기관, 도시 참여
레이버트 기조연설·스마트도시 상 시상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9월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 2025에서 AI 자율 촬영로봇을 통한 사진을 찍고 있다. 2025.09.3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20999995_web.jpg?rnd=2025093014364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9월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 2025에서 AI 자율 촬영로봇을 통한 사진을 찍고 있다. 2025.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는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코엑스에서 개막했다고 6일 밝혔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이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 312개와 기관 102개, 도시 101곳 등 총 515개 기업·기관·도시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실 세계에서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와 로봇, 미래 이동수단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엑스 1층 A홀은 세종대로, 양재·수서, 광화문, 한강, 서울역, 서울도서관, 북촌한옥마을, DDP 등 서울 8곳의 주요 공간을 배경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피지컬 AI와 AI 행정, 안전·돌봄, 이동수단, AI 교육 등 일상에 적용된 기술을 소개한다.
B홀 전시에서는 '우리 삶과 동행하는 일상 속의 로봇'을 주제로 사람 형태의 로봇부터 몸에 착용하는 로봇까지 선보인다. 로봇IN서울존, 로봇 챌린지존, 엔터존 등 4개 주제 구역에서 일상과 안전 현장에서 사람과 공존하는 로봇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메이어스 포럼과 피지컬 AI 포럼 등 18개 국제 콘퍼런스도 열린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 날인 오는 8일에는 오후 4시30분에 종료된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이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 312개와 기관 102개, 도시 101곳 등 총 515개 기업·기관·도시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실 세계에서 사람과 물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와 로봇, 미래 이동수단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엑스 1층 A홀은 세종대로, 양재·수서, 광화문, 한강, 서울역, 서울도서관, 북촌한옥마을, DDP 등 서울 8곳의 주요 공간을 배경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피지컬 AI와 AI 행정, 안전·돌봄, 이동수단, AI 교육 등 일상에 적용된 기술을 소개한다.
B홀 전시에서는 '우리 삶과 동행하는 일상 속의 로봇'을 주제로 사람 형태의 로봇부터 몸에 착용하는 로봇까지 선보인다. 로봇IN서울존, 로봇 챌린지존, 엔터존 등 4개 주제 구역에서 일상과 안전 현장에서 사람과 공존하는 로봇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메이어스 포럼과 피지컬 AI 포럼 등 18개 국제 콘퍼런스도 열린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 날인 오는 8일에는 오후 4시30분에 종료된다.
개막식서 레이버트 기조연설…서울 스마트도시 상도 시상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참석자들이 지난해 9월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30.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21000005_web.jpg?rnd=2025093014364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참석자들이 지난해 9월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30.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10시20분 열린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 해외 도시 시장단, 주한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한 타악 공연팀 '타고(TAGO)'와 마음AI의 인공지능 로봇이 함께하는 'AI × 타고' 공연으로 시작됐다. 대북·장구 등 전통 타악 연주와 로봇의 움직임을 결합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RAI연구소장인 레이버트가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로봇 기술을 실제 생활에 도입하는 과정의 주요 과제와 인지·움직임을 아우르는 차세대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생산성 향상과 위험한 업무의 대체, 안전한 협업 등 피지컬 AI가 일상과 도시 환경에 가져올 변화도 제시했다.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는 '제4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을 수여했다. 전 세계 55개국 133개 도시에서 출품된 210건의 사례 가운데 본선을 거쳐 프로젝트·리더십 등 총 21개 부문의 최종 수상작이 발표됐다.
오 시장은 "누구나 AI를 배우고 활용하며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면서 "나아가 한 도시의 혁신이 다른 도시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라이프위크를 세계 도시와 기업, 연구자들이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개막식은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한 타악 공연팀 '타고(TAGO)'와 마음AI의 인공지능 로봇이 함께하는 'AI × 타고' 공연으로 시작됐다. 대북·장구 등 전통 타악 연주와 로봇의 움직임을 결합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RAI연구소장인 레이버트가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로봇 기술을 실제 생활에 도입하는 과정의 주요 과제와 인지·움직임을 아우르는 차세대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생산성 향상과 위험한 업무의 대체, 안전한 협업 등 피지컬 AI가 일상과 도시 환경에 가져올 변화도 제시했다.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는 '제4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을 수여했다. 전 세계 55개국 133개 도시에서 출품된 210건의 사례 가운데 본선을 거쳐 프로젝트·리더십 등 총 21개 부문의 최종 수상작이 발표됐다.
오 시장은 "누구나 AI를 배우고 활용하며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면서 "나아가 한 도시의 혁신이 다른 도시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라이프위크를 세계 도시와 기업, 연구자들이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