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기라로쉬' 남성복 확대…정장서 비즈니스 캐주얼로

기사등록 2026/10/06 09:09:4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지난해보다 물량 3배 확대해

니트·재킷·팬츠 등 10여종 선봬

[서울=뉴시스] 기라로쉬 울블렌디드 니트 및 니트 재킷.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라로쉬 울블렌디드 니트 및 니트 재킷.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남성복 브랜드 기라로쉬(Guy Laroche)의 2026 FW 신상품을 선보이며 남성 패션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기라로쉬는 195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디자이너 브랜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해 가을 국내 남성복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기라로쉬를 단독 론칭했다. 이번 FW 시즌에는 상품군을 확대하고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은 물량을 준비하며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낸다.

첫 방송은 7일 오후 8시30분 진행한다. 캐시 울 블렌디드 니트와 울 블렌디드 니트 재킷을 선보인다.

캐시 울 블렌디드 니트는 내몽고산 캐시미어와 호주산 메리노울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높였다. 울 블렌디드 니트 재킷은 니트 특유의 편안함에 재킷의 단정한 실루엣을 결합했다.

기라로쉬는 이번 FW 시즌부터 정장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니트와 재킷, 팬츠 등 클래식 캐주얼 상품군을 강화한다. 출근부터 주말 외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해 변화하는 남성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프리미엄 수트 라인도 선보인다. 이탈리아 디노필라테 원단을 적용한 수트를 비롯해 워싱 재킷, 팬츠, 베스트 등 10여종의 FW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기라로쉬를 비롯해 단독 브랜드 신세계맨즈컬렉션 등 남성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전통적인 수트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데일리웨어까지 상품군을 넓혀 남성 패션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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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 '기라로쉬' 남성복 확대…정장서 비즈니스 캐주얼로

기사등록 2026/10/06 09:09: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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