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탭 S12 울트라 14.6형·5.1㎜…동영상 최대 23시간 재생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어도비 포토샵 기본 탑재…대화면 특화 '나우 넛지' AI 이식
갤럭시 스마트태그3, 최대 790일 사용…iOS 기기와도 호환
![[서울=뉴시스] 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탭 S12 시리즈'의 최대 3분할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해 S펜으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10.06. hsyh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71_web.jpg?rnd=20261006082349)
[서울=뉴시스] 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탭 S12 시리즈'의 최대 3분할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해 S펜으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가 대화면에 갤럭시 AI 기능을 적용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소지품·반려동물 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7일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4.6형 대화면에 5.1㎜ 두께를 적용했다. 한 차례 충전하면 동영상 재생 기준으로 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2+는 전작보다 두께와 무게를 줄였다. 두께는 5.3㎜, 무게는 553g이며 동영상은 한 번 충전해 최대 21시간 재생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대화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을 지원한다. 필기와 드로잉에 활용할 수 있는 S펜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가운데 처음으로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을 탑재했다.
가격은 메모리와 저장용량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189만9700원부터 301만8400원, 갤럭시 탭 S12+가 154만9900원부터 206만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 위치 확인용 모바일 기기인 갤럭시 스마트태그3도 출시한다.
신제품은 전작보다 크기와 무게를 줄였으며 배터리는 최대 79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열쇠나 가방 같은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최대 60m 거리 안에서 찾는 물건의 방향과 거리를 보다 정밀하게 알려주는 ‘컴퍼스 뷰’와 주변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내 근처 탐색’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방과 캐리어, 자전거 등 다양한 소지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처음으로 갤럭시 기기뿐 아니라 아이폰 등 iOS 기기와도 호환된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4000원이다.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블랙·라벤더·블루·민트·화이트 5개 색상의 ‘실리콘 케이스’를 비롯해 캐리어에 걸 수 있는 ‘루프 케이스’, 반려동물 목줄이나 하네스에 장착하는 ‘펫 네임택 케이스’, 자전거에 고정하는 ‘자전거용 케이스’ 등이 출시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생산성을 높여주는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위치 확인으로 안심을 더하는 스마트태그3로 편리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며 "삼성 AI 구독 및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전자는 오는 7일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4.6형 대화면에 5.1㎜ 두께를 적용했다. 한 차례 충전하면 동영상 재생 기준으로 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2+는 전작보다 두께와 무게를 줄였다. 두께는 5.3㎜, 무게는 553g이며 동영상은 한 번 충전해 최대 21시간 재생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대화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을 지원한다. 필기와 드로잉에 활용할 수 있는 S펜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가운데 처음으로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을 탑재했다.
가격은 메모리와 저장용량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탭 S12 울트라가 189만9700원부터 301만8400원, 갤럭시 탭 S12+가 154만9900원부터 206만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 위치 확인용 모바일 기기인 갤럭시 스마트태그3도 출시한다.
신제품은 전작보다 크기와 무게를 줄였으며 배터리는 최대 79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열쇠나 가방 같은 소지품이나 반려동물에 부착해 위치를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최대 60m 거리 안에서 찾는 물건의 방향과 거리를 보다 정밀하게 알려주는 ‘컴퍼스 뷰’와 주변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내 근처 탐색’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방과 캐리어, 자전거 등 다양한 소지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갤럭시 스마트태그3는 처음으로 갤럭시 기기뿐 아니라 아이폰 등 iOS 기기와도 호환된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4000원이다.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블랙·라벤더·블루·민트·화이트 5개 색상의 ‘실리콘 케이스’를 비롯해 캐리어에 걸 수 있는 ‘루프 케이스’, 반려동물 목줄이나 하네스에 장착하는 ‘펫 네임택 케이스’, 자전거에 고정하는 ‘자전거용 케이스’ 등이 출시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생산성을 높여주는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위치 확인으로 안심을 더하는 스마트태그3로 편리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며 "삼성 AI 구독 및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