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日 최대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 국내 첫 팝업

기사등록 2026/10/06 0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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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타운 랭킹·인플루언서 스타일링 등 '도쿄 패션 트렌드' 소개

[서울=뉴시스] 조조타운 인 무신사 이미지.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조타운 인 무신사 이미지.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에서 일본 최대급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한·일 패션 시장을 잇는 협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무신사는 일본 현지에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데 이어 일본 인기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며 양국 패션 브랜드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양 플랫폼이 각 시장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결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 소비자에게는 일본 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부터 무신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한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연계했다.

오프라인 팝업은 오는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열린다. 국내 소비자에게 조조타운을 소개하는 동시에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총 15개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뷰티앤유스 유나이티드 애로우즈(BEAUTY&YOUTH UNITED ARROWS) ▲스나이델(SNIDEL) ▲어반 리서치(URBAN RESEARCH) ▲위무 바이 리드무(WYM LIDNM) 등이 참여한다.

온라인에서는 다음 달 16일까지 기획전을 이어간다. 도쿄의 최신 패션 트렌드를 주제로 조조타운 랭킹 브랜드와 일본 인플루언서 스타일링, 도쿄 여행 필수 쇼핑 리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이 끝난 뒤에도 약 2주간 온라인 판매를 이어가며 팝업에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와 관심을 실제 구매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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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日 최대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 국내 첫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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