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보령문화제·보령청년주간 부스 운영
![[보령=뉴시스] 섬비엔날레 홍보부스 모습. (사진=섬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02255844_web.jpg?rnd=20261006074716)
[보령=뉴시스] 섬비엔날레 홍보부스 모습. (사진=섬비엔날레 조직위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3·4일 보령시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와 '제6회 보령청년주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 4월 개막하는 섬비엔날레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제22회 만세보령문화제'에서는 도민 참여 공공예술 프로젝트 '섬의 기억' 작품 공모 현장 접수를 병행했다. 보령과 서해 섬에 얽힌 추억과 일상·이야기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세라믹 그림타일로 제작, 섬비엔날레 주전시장인 섬문화예술플랫폼 야외담장에 설치, 영구적으로 전시하기위한 공모전이다.
보령청년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6회 보령청년주간'에서도 홍보에 힘을 쏟았다. 조직위는 젊은 층과 접점을 넓히기 위한 현장 소통형 홍보를 강화했고 섬비엔날레만의 독특한 키 비주얼과 홍보영상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섬 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열린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역 대표 문화축제 현장에서 섬 비엔날레 가치를 소개하고 함께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주민과 함께 하는 섬 비엔날레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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