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 나로우주센터 조립동 출발…제2발사대까지 1시간30분
도착 후 기립·엄빌리칼 연결·기밀점검…이상 없으면 오늘 설치 완료
7일 발사관리위서 기상·우주환경·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종합 검토
![[서울=뉴시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30일 누리호 5차 총조립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오는 10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사진은 전남 고흥 항우연 나로우주센터 위성시험동에서 연구진이 누리호 1·2단과 3단 결합 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21466941_web.jpg?rnd=20260930095722)
[서울=뉴시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30일 누리호 5차 총조립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오는 10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사진은 전남 고흥 항우연 나로우주센터 위성시험동에서 연구진이 누리호 1·2단과 3단 결합 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발사를 앞두고 제2발사대로 이동을 시작했다. 이송과 기립, 엄빌리칼 연결 등 준비 과정에 문제가 없으면 6일 중 발사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6일 오전 6시부터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전날인 5일 오후 6시30분 발사준비위원회를 열어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태와 기상 상황 등을 점검했다. 검토 결과 발사대로 이송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이날 이동을 결정했다.
누리호는 무인 특수이동차량인 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이동한다. 이송에는 약 1시간30분이 걸릴 예정이다.
발사대에 도착한 누리호는 관련 준비를 마친 뒤 수직으로 세워진다.
기립이 끝나면 발사체에 전원과 추진제인 연료·산화제 등을 공급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작업을 진행한다. 이어 연결 부위 등에 대한 기밀점검을 비롯한 발사 준비 절차가 이뤄진다.
발사대 이송부터 기립과 엄빌리칼 연결까지 각 단계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누리호 발사대 설치 작업은 이날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종 발사시각은 7일 결정된다. 우주항공청은 7일 오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기술적 준비 상태를 다시 점검한다. 기상 상황과 우주환경을 비롯해 우주물체와 누리호가 충돌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발사시각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6일 오전 6시부터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전날인 5일 오후 6시30분 발사준비위원회를 열어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태와 기상 상황 등을 점검했다. 검토 결과 발사대로 이송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이날 이동을 결정했다.
누리호는 무인 특수이동차량인 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이동한다. 이송에는 약 1시간30분이 걸릴 예정이다.
발사대에 도착한 누리호는 관련 준비를 마친 뒤 수직으로 세워진다.
기립이 끝나면 발사체에 전원과 추진제인 연료·산화제 등을 공급하기 위한 엄빌리칼 연결 작업을 진행한다. 이어 연결 부위 등에 대한 기밀점검을 비롯한 발사 준비 절차가 이뤄진다.
발사대 이송부터 기립과 엄빌리칼 연결까지 각 단계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누리호 발사대 설치 작업은 이날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최종 발사시각은 7일 결정된다. 우주항공청은 7일 오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기술적 준비 상태를 다시 점검한다. 기상 상황과 우주환경을 비롯해 우주물체와 누리호가 충돌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발사시각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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