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침저녁 '쌀쌀'…낮 19~23도 '맑음'

기사등록 2026/10/06 05: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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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6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완연한 가을의 맑고 푸른 하늘을 보이겠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로 전날보다 3~4도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무주·장수 19도, 진안 20도, 완주·임실 21도, 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 22도, 전주·익산·부안·고창 23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자외선 지수는 '보통' 단계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3.8)' 단계로 식음료 보관과 개인위생에 유의해야 한다.

군산항(오식도동) 기준 만조 시각은 오전 11시35분(480㎝)이고, 간조는 오후 6시11분(186㎝)이다. 일출은 오전 6시32분, 일몰은 오후 6시11분이다.

서해남부 북쪽 먼바다와 전북 앞바다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다만 아침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7일)도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6~11도, 낮 최고 19~24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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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침저녁 '쌀쌀'…낮 19~23도 '맑음'

기사등록 2026/10/06 05:55: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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