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마지막 날인 5일, 행사가 열리는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 많은 시민들이 찾았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89_web.jpg?rnd=20261005144734)
[천안=뉴시스]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마지막 날인 5일, 행사가 열리는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 많은 시민들이 찾았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10.05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닷새 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 99만 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무대 위 공연을 지켜보던 단순 관람형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호흡하는 체험과 참여형 축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즐긴 무소음 DJ파티와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춤판을 벌인 랜덤 플레이 댄스, 천안삼거리공원 주 순환로를 활용한 능소전 이동형 퍼레이드 등이 축제장 전역에 배치돼 시민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했다.
또한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으로 행사장을 이원화해 인파 집중을 분산시켰으며, 신부동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해 축제의 파급효과를 도심의 상권까지 넓혔다.
여기에 5대륙 24개국 25팀이 참가한 국제춤대회와 16개국 댄서들이 맞붙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국제춤축제연맹(FIDAF) 총회 등이 성황을 이루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했다.
폐막식 전 진행된 시상식에서 국제춤대회 대상에는 아르헨티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러시아가 금상, 불가리아·라트비아가 은상, 말레이시아·슬로바키아·프랑스령 폴리네시아가 동상, 세르비아와 중국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에서는 The Stories가 대상을 수상했고, FMC가 금상, Team HAVEN이 은상을 수상했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무대 위 공연을 지켜보던 단순 관람형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호흡하는 체험과 참여형 축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즐긴 무소음 DJ파티와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춤판을 벌인 랜덤 플레이 댄스, 천안삼거리공원 주 순환로를 활용한 능소전 이동형 퍼레이드 등이 축제장 전역에 배치돼 시민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했다.
또한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으로 행사장을 이원화해 인파 집중을 분산시켰으며, 신부동 거리 퍼레이드와 연계해 축제의 파급효과를 도심의 상권까지 넓혔다.
여기에 5대륙 24개국 25팀이 참가한 국제춤대회와 16개국 댄서들이 맞붙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CIDC), 국제춤축제연맹(FIDAF) 총회 등이 성황을 이루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했다.
폐막식 전 진행된 시상식에서 국제춤대회 대상에는 아르헨티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러시아가 금상, 불가리아·라트비아가 은상, 말레이시아·슬로바키아·프랑스령 폴리네시아가 동상, 세르비아와 중국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에서는 The Stories가 대상을 수상했고, FMC가 금상, Team HAVEN이 은상을 수상했다.
![[천안=뉴시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5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폐막식에서 폐막선언을 하고 있다. 2026.10.05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807_web.jpg?rnd=20261005213046)
[천안=뉴시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5일 천안종합운동장 주무대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폐막식에서 폐막선언을 하고 있다. 2026.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기간 천안을 찾아 열정을 나눠준 99만 국내외 관람객과 시민, 그리고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차별화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세계적인 춤의 도시 천안의 위상을 더욱 굳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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