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일교차 크고 쌀쌀…아침 최저 6도·낮 최고 23도

기사등록 2026/10/0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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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6일 대전·세종·충남은 일교차가 크고 아침 기온이 최저 6도로 낮은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12도, 낮 최고기온은 20도~23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6도, 천안·금산·청양 7도, 부여 8도, 대전·세종·아산·공주·논산·서천·예산·홍성 9도, 당진 10도, 서산·보령 11도, 태안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0도, 세종·서산·금산·청양 21도, 대전·천안·아산·당진·공주·논산·보령·서천·예산·태안·홍성 22도, 부여 23도로 예상됐다.

이날 전날부터 오전 6시까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충남권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서해안 및 고지대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같은 시간 풍랑주의보가 발령된 서해중부먼바다도 바람이 초속 7~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어 해양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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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일교차 크고 쌀쌀…아침 최저 6도·낮 최고 23도

기사등록 2026/10/06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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