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다이소 조사로 알리·테무 살리기? 명백한 가짜뉴스"

기사등록 2026/10/05 1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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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납품업체 보호 위해 불공정 거래 조사"

"국내외 기업 차별 없이 법과 원칙 따라 대응"

[세종=뉴시스] (사진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페이스북 캡쳐) 2026.10.05.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사진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페이스북 캡쳐) 2026.10.05.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5일 공정위가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를 지원하기 위해 다이소를 조사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정위의 다이소 조사, 해외 플랫폼 편들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공정위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를 살리기 위해 다이소를 압박하고 있다는 취지의 가짜뉴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주 위원장은 "공정위는 중소 납품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익명 제보와 실태조사 결과 등에 따라 불공정 거래 혐의가 포착된 업체들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정위는 국내외 기업을 차별하지 않고 시장의 불공정 행위를 바로잡기 위해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정위는 지난달 아성다이소와 CJ올리브영 등 주요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현장조사를 벌였다. 아성다이소에 대해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납품받은 상품을 반품해 재고 부담을 납품업체에 떠넘겼는지, 경제적 이익을 요구하거나 판매촉진행사 비용을 부당하게 부담시켰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보완조사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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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다이소 조사로 알리·테무 살리기? 명백한 가짜뉴스"

기사등록 2026/10/05 18:32: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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