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개인정보 유출…학생·교직원·지원자 정보 포함

기사등록 2026/10/05 18:09:3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KISA서 외부 게시 사실 통보

유출 시점·경로 관계기관과 조사

사진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서울사이버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채용지원자 등의 개인정보 일부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돼 학교가 관계기관과 조사에 나섰다.

5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학교는 전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구성원의 개인정보로 추정되는 자료가 외부 사이트에 게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유출됐거나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에는 학생 및 졸업생의 성명, 학번,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주소, 학과, 학적 상태, 입학·학력 정보 등이 포함됐다.

교직원의 경우 성명과 사번, 소속, 연락처, 이메일 등이, 채용지원자는 성명과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주소, 학력정보 등이 포함됐다.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 계좌번호 등은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돼 있었으며 현재까지 복호화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학교는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유출 경위와 추가 확산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피해 방지 조치도 진행 중이다.

서울사이버대 측은 "정확한 유출 규모와 시점은 관계기관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신속히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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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개인정보 유출…학생·교직원·지원자 정보 포함

기사등록 2026/10/05 18:09: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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