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한국 쌀 전업농 전국 회원대회, 미래 발전 논의 등

기사등록 2026/10/05 16: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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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지난 2일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9회 한국 쌀 전업농 전국 회원 대회' 개막식. 2026.10.05.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지난 2일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9회 한국 쌀 전업농 전국 회원 대회' 개막식. 2026.10.0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제9회 한국 쌀 전업농 전국 회원 대회'가 1~3일 사흘 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전국 쌀 전업농 회원과 가족 등이 모여 쌀 산업의 미래와 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사)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쌀 전업농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쌀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일 열린 개막식에 전국 126개 시군 쌀 전업농 회원과 가족 등이 참석해 우수 쌀 전업농 시상, 대회사·환영사·축사, 결의문 낭독, 위촉식,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쌀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알리는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했다.

앞서 1일 '대한민국 쌀 산업 미래 포럼'을 열고 '쌀 생산 농업인 소득 감소, 향상 대책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쌀 산업 현안과 농업인 소득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대회 기간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 지역 농특산물과 농기계를 소개하는 전시·판매장을 운영했다.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에 지역 32개 업체가 참여해 포항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농기계 전시관에 60개 업체가 참여해 드론과 자율 방제기 등 AI 기반 농업 로봇, 자율 주행 농기계, 이앙기, 트랙터 등을 전시했다.
[포항=뉴시스] 포항 지구촌 엑스포 개막식 퍼포먼스. 2026.10.05.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포항 지구촌 엑스포 개막식 퍼포먼스. 2026.10.05. [email protected]

◇'세계와 손잡은 영일만'…지구촌 엑스포 성황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가 3~4일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과 외국인 주민, 관광객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 소개하고,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며 포항의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조성했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 실제 공항 출국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설치하고, 방문객에게 여권 모양의 행사 안내서를 나눠줬다. 참여자는 안내서를 들고  각국의 문화 부스를 둘러봤다.

외국인 주민 커뮤니티가 참여한 15개국 세계 문화 부스와 세계 베이커리존 등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또 내외국인 참가자가 한 팀을 이뤄 겨룬 글로벌 대항전을 통해 자연스러운 화합의 계기가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어서와 포항은 처음이지' 토크 콘서트에 방송인 지상렬·강원석 시인이 무대에 올라 포항의 바다와 관광 명소를 주제로 관객과 유쾌하고 감성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글로벌 포럼에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참석해 지역 도시의 글로벌 경쟁력과 문화·관광을 활용한 도시 브랜드 확장 방안과 관련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내년 개관 예정인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중심으로 포항의 마이스(MICE)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마이스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산업·해양·관광·문화 자원을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발전 기반을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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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한국 쌀 전업농 전국 회원대회, 미래 발전 논의 등

기사등록 2026/10/05 16:17: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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