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오재원·박정현 등 유망주 28명 日 교육리그 파견

기사등록 2026/10/05 1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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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 명단.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10.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 명단.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10.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재원, 박정현 등 유망주들을 일본 이먀자키 교육리그에 보낸다.

한화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23회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총 2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선수단 규모는 투수 14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총 28명이다.

올 시즌 1군과 2군을 오가며 가능성을 보여준 오재원, 강재민, 권민규, 한지윤 등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대진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2군)팀 코칭스태프가 이번 교육리그에서 선수들과 함께한다. 정우람, 곽정철, 쓰루오카 가즈나리, 최윤석, 김정혁, 이대수, 전상렬 코치 등 코치 7명이 선수 지도를 맡는다.

선수단은 오는 6일 인천국제공항을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한화와 두산 베어스 등 KBO리그 2개 팀과, 일본프로야구(NPB) 리그 14개 팀, 일본 독립리그 2개 팀이 참가한다.

한화는 이들과 예정된 18경기를 통해 유망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 및 기량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내년 시즌 선수단 구상을 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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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오재원·박정현 등 유망주 28명 日 교육리그 파견

기사등록 2026/10/05 15:34: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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