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4일 한 SNS에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된 장소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667_web.jpg?rnd=20261005141748)
[서울=뉴시스] 지난 4일 한 SNS에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된 장소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흡연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 한 SNS에는 금연구역 현수막 바로 앞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사람들은 '흡연 금지 구역'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를 피우고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금연구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상황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이들의 행동을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대학에서도, 공공장소에서도 어딜 가나 금연구역 현수막 앞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있다"며 "정말 예의 없고 볼 때마다 화가 난다"고 지적했다.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공원 금연구역에서 흡연자에게 직접 담배를 꺼달라고 요구했다가 "무슨 권리로 그러느냐"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어린이집 인근 금연구역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봤다는 경험담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회사 인근 어린이집 옆 산책로에 금연구역을 알리는 현수막과 표지판이 여러 개 설치돼 있는데도 사람들이 담배를 피운다며 불편을 토로했다.
흡연자들의 태도와 함께 금연구역 관리의 실효성을 지적하는 반응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신고해도 어차피 괜찮을 거라 그런다"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