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동 특수학교 부지, 복합문화복지센터 '청사진'

기사등록 2026/10/05 14:33:4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이상일 시장, 5일 동민의 날 행사서 밝혀

[용인=뉴시스] 용인시 성복동 177일대 특수학교 부지(사진 출처=구글맵) 2026. 10. 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용인시 성복동 177일대 특수학교 부지(사진 출처=구글맵) 2026. 10. 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상일 용인시장이 5일 수지구 성복동 효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성복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특수학교 부지는 시민들이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부지에 공공복합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현재 사업의 경제성 올리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 부지와 관련해 시민들을 희망 고문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저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복동 177번지 일대 1만627㎡ 부지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014년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계획했지만 특수학교가 다른 곳에 들어서면서 장기간 미집행지로 남아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12월 이곳의 도시계획상 용도를 학교에서 공공청사·문화시설 부지로 변경하고, 문화·체육·복지 기능을 한데 모은 공공복합시설 건립을 구상 중이다.

그러나 지가 상승으로 토지 보상비가 수 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돼 사업의 경제성 여부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태다.

시는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비용 대비 편익(B/C값)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한편, 주민 이용률과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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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복동 특수학교 부지, 복합문화복지센터 '청사진'

기사등록 2026/10/05 14:33: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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