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벽골제 일원서 '전통·현대 조화' 62개 프로그램 다채

2026 김제지평선축제(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가 5일 닷새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짚·쌀·논' 등 농경 자원에 현대적 레저와 미식, 글로벌 참여 프로그램을 접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평가를 받았다.
축제 기간 '벽골제 쌍룡놀이', '입석 줄다리기' 등 전통 민속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새롭게 도입된 '지평선 짚 테마파크', '짚라인', '지평선 드론 짚공 스타디움' 등 이색 레저시설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아궁이 쌀밥 짓기', '세계 쌀 음식 테마거리' 등 풍성한 미식 콘텐츠와 올해 처음 선보인 '자이언트 싸리콩이와 쌍룡 파이널 멀티미디어쇼'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정성주 시장은 "축제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신 시민과 자원봉사자, 전국 관광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농경문화의 정체성을 살려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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