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정책·책임 국감으로 만들 것…소모적 다툼 그만두어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종합 특검 연장 및 공개 재검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22.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21373789_web.jpg?rnd=2026072215270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종합 특검 연장 및 공개 재검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정쟁 종합세트'가 아닌 '민생 종합세트'로 국정감사에 임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정감사는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 국정 전반을 살피는 자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번 국정감사를 오직 민생과 국민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가 국민께 성과로 답하는 정부가 될 수 있도록 국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석을 비롯한 연휴 동안 현장에서 마주한 민심은 분명했다. 소모적인 다툼은 그만두고 민생부터 챙기라는 것이었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를 '민생국감·정책국감·책임국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오는 6일부터 약 한 달간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여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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