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오픈(ATP500) 단식 8강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2위·독일)를 꺾은 뒤 바이올린 세리머니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즈베레프를 2-1(4-6 6-4 6-4)로 꺾고 4강에 올라 다닐 메드베데프(6위·러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6.10.05.](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1640092_web.jpg?rnd=20261005084947)
[베이징=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오픈(ATP500) 단식 8강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2위·독일)를 꺾은 뒤 바이올린 세리머니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즈베레프를 2-1(4-6 6-4 6-4)로 꺾고 4강에 올라 다닐 메드베데프(6위·러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6.10.0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11위·세르비아)가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를 누르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차이나오픈 단식 준결승전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츠베레프와의 대회 8강전에서 세트 스코어 2-1(4-6 6-4 6-4) 승리를 거뒀다.
조코비치는 유독 강했던 차이나오픈의 상승세를 츠베레프를 상대로도 이어갔다.
조코비치의 차이나오픈 무패는 '32'로 늘었다.
내년에 불혹이 되는 그는 최근 주춤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첫 투어 우승을 노리고 있다.
조코비치가 2경기만 더 승리한다면, 통산 7번째 차이나오픈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조코비치는 프란시스코 세룬돌로(22위·아르헨티나)를 제압한 다닐 메드베데프(6위·러시아)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한편 이날 패배한 츠베레프는 연말 세계랭킹 1위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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