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농협은 경북도의회 이철식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9명과 농업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경북농협 김주원 본부장은 경북농협의 주요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경북 농업대전환을 구현하기 위한 ▲K-경북푸드 산업 육성 ▲농촌사회 안정망 확대 ▲농작업 전환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의 주요 추진과제를 소개했다.
또 참석자들은 농촌소멸 위기 대응과 농가소득 증대 등 농업·농촌 당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쌀전업농 경북도연합회를 농심천심 운동 홍보대사 위촉
경북농협은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에서 한국쌀전업농 경북도연합회를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농협과 농민단체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농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쌀값 하락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년간 2000억원을 투입해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를 통해 정부의 수급 조절정책과 맞물려 산지 쌀값을 안정적으로 회복시켰으며 2024년 17만원까지 떨어졌던 산지쌀값이 지난달 15일 기준 22만6000원을 넘기는 성과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