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편하면 그만?'…옆 차 문 막아선 쇼핑카트 무단 방치

기사등록 2026/10/0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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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차된 승용차 바로 옆 기둥 사이에 쇼핑카트 한 대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위치는 지정된 카트 적재 공간이 아니었고, 주차 선 안쪽에 바짝 붙어 있어 옆 차량에 승차하거나 문을 열기 어려운 상태였다.  사진 스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차된 승용차 바로 옆 기둥 사이에 쇼핑카트 한 대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위치는 지정된 카트 적재 공간이 아니었고, 주차 선 안쪽에 바짝 붙어 있어 옆 차량에 승차하거나 문을 열기 어려운 상태였다.  사진 스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의 문을 막아선 채 쇼핑카트를 무단 방치한 이용객의 행동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쓰레드에는 코스트코 주차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과 함께 카트 무단 방치 행태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된 승용차 바로 옆 기둥 사이에 쇼핑카트 한 대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위치는 주차 선 안쪽에 바짝 붙어 있어 옆 차량에 승차하거나 문을 열기 어려운 상태였다.

  작성자는 게시글을 통해 "아니 진짜 욕 나오게 자기들 편하자고 남 차 문도 못 열게 카트 저따위로 두고 다니는지?"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카트 보관함에 카트 갖다 두는 게 당연히 기본 개념 아닌가?"라며 "난 저렇게 두고 다니시 않아 봐서 저런 사람들 심리를 정말 하나도 모르겠음"이라고 성토했다.

  이 같은 게시물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몰상식한 이용객의 행동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많은 네티즌은 쇼핑을 마친 뒤 지정된 카트 보관함에 카트를 반납하지 않고 자신의 편리함만 챙기는 태도를 비판했다.

  대형마트 주차장 내 카트 무단 방치는 타인의 차량에 긁힘이나 파손 등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주차 및 출차 과정에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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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편하면 그만?'…옆 차 문 막아선 쇼핑카트 무단 방치

기사등록 2026/10/05 14: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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