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2026년 제대군인 주간' 국민 참여형 행사를 6~8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정부는 매년 10월 둘째 주를 법정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당신 제대로 응원합니다'를 주제(슬로건)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행사장 중앙에 쉼의 공간인 빈백존을 통해 '참여·소통·휴식'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첫날 오후 3시 30분에는 제대군인 주간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는 미스터트롯2 진(眞)안성훈(군악대 출신 가수), 취사병 출신 셰프인 유명 요리연구가 임희원 등이 참여해 '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선포식 후에는 제대군인은 자신의 다짐을, 일반 참가자는 제대군인에 대한응원을 배번표에 작성·부착하고 함께 달리는 '합동러닝'이 마련됐다.
또 국가보훈부·국민권익위원회·중소기업중앙회 협업의 찾아가는 '청년상담소'가 운영된다.
보훈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청년 제대군인(현역병, 상근예비역)을 대상으로하는 공공 실손보험을 도입해 청년 제대군인들이 전역 후에도 1년 6개월간 진료비 부담없이 충분히 치료받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무복무 기간만큼 청년정책 수혜 연령 상한을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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