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료·설탕 없이 깔끔한 맛 구현
![[서울=뉴시스]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544_web.jpg?rnd=20261005091213)
[서울=뉴시스]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칠성음료의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이 신제품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순하리진은 2021년 5월 출시 이후 연평균 34%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약 17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 162억원을 넘어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초 과일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했다. 기존 순하리 레몬진과 자몽진에 이어 유자진과 상그리아진을 선보였으며, 지난 9월에는 순하리 레몬진 병제품을 출시하는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은 알코올 도수 4.5도, 용량 500㎖의 캔 제품이다. 통과일을 그대로 동결 침출하는 방식으로 과일의 향과 맛을 살렸으며, 설탕과 감미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제주 한림에서 재배한 국산 레몬 품종 ‘제라몬’을 사용해 청레몬 특유의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패키지는 청레몬 원물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하고 무감미료·무설탕, 무가당 등의 문구를 강조해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순하리 청레몬진 무가당은 10월 둘째 주부터 할인점과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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