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더먼, PGA 유타 챔피언십 정상…투어 100번째 대회에 첫 우승

기사등록 2026/10/05 0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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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계 26언더파 258타로 2위에 두 타 차 우승

[폰트 베드라 비치=AP/뉴시스] 미국 골프선수 오스틴 스머더먼. 2026.03.14.
[폰트 베드라 비치=AP/뉴시스] 미국 골프선수 오스틴 스머더먼. 2026.03.14.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을 통해 투어 데뷔 첫 승을 수확했다.

스머더먼은 5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대회 2라운드에서 무려 9타를 줄이며 선두 자리를 꿰찬 스머더먼은 대회 마지막까지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사수했다.

최종 합계 26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스머더먼은 PGA 투어 데뷔 후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PGA 투어에서 출전한 정확히 100번째 대회만이다.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이 낮은 선수들이 내년 PGA 투어 출전권 유지를 위해 참가하는 대회인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

PGA 투어와 2부 콘페리 투어를 오가며 우승 기회를 엿보던 스머더머는 올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8위), 2월 말 코그니전트 클래식(준우승) 등으로 트로피와의 격차를 좁혀갔고, 이날 결국 우승을 달성했다.

역시나 투어 데뷔 첫 승을 노리던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0타를 작성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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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더먼, PGA 유타 챔피언십 정상…투어 100번째 대회에 첫 우승

기사등록 2026/10/05 09:37: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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